이랜드(회장 박성수)가 트렌트 컬러의 패션 엑세서리 신상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액세서리 SPA 라템(LATEM)과 시계·주얼리 브랜드 O.S.T(오에스티)는 미국의 세계적 색채 연구소 컬러회사인 팬톤 선정 오로라레드(Aurora Red)와 웜토프(Warm Taupe), 샤크스킨(Sharkskin) 등 신상 컬러제품을 출시해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