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승일은 울산 모비스 최연소 코치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농구인이다. 박승일 공동대표는 루게릭병과 싸우게 된 이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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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승일은 울산 모비스 최연소 코치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농구인이다. 박승일 공동대표는 루게릭병과 싸우게 된 이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