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에센셜한 니트 스타일링 여심 공략
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복 메종블랑쉬가 고급스럽고 에센셜한 니트 스타일링이 여심을 공략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초두 상품으로 니트 아이템을 전략 상품으로 선기획한 것이 판매로 이어지며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겨울 간절기 니트 아이템은 총 53스타일로 스웨터 35모델, 원피스 18모델, 베스트 7모델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11월20일 기준, 니트 전체 판매율은 45%로 호조세다.
메종블랑쉬는 현재 1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롯데 대구역사, 인천, 울산, 잠실점 등에서 5000~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조닝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내년 6개의 추가 신규 점포를 확정했으며 100억 원의 매출 목표로 시장 입지 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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