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1대1 주문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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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블루, 맞춤서비스 돌입
패션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 및 공간디자인의 1대 1 맞춤서비스시대가 열린다. 매장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를 컨셉에 맞게 조정할 때 특성에 맞춰 주문제작이 가능한 ‘데코블루’가 주목받고 있다.“행거, 어디서 사지? 디자인 변형은 가능할까? 집기는 어떻게 제작해야 할까? 인터넷으로 물어 볼까?” 이 같은 질문들은 데코블루(. kr)에서 해결할 수 있다.

데코블루는 룩앤럭스에서 만든 인테리어 소품을 주문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 이다. 최근 패션부문의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데코블루측은 “ 최고의 공간이란 아름답고 멋진 것만이 아니라 기존의 성격과 특성에 맞고 그 속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데코블루는 상업, 유통, 주거, 레져,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을 디자인 한다”고 설명했다.데코블루는 공장직영으로 소비자와 1대1 맞춤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종전의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사이즈 변경이 용이하고 소량주문도 가능하다.

또한 원스톱 공정으로 금속과 목재, 도장이 하나로 이뤄져 최첨단 자동화설비로 규격화돼 있다. 또한 리사이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혜택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보고 주문함으로써 개성을 연출하고 나만의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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