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의 셔츠 브랜드 ‘예작’이 최근 패션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MC 신동엽과 전현무가 ‘예작’을 착장하면서 남다른 셔츠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Olive TV ‘오늘 뭐 먹지?’의 MC 신동엽은 앞판 패치워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투버튼 블루 트윌 셔츠를 착용,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을 과시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이국적인 풍경 모티브가 멋스러운 브라운 컬러 그라데이션 프린트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요즘 가장 바쁜 남자, 방송인 ‘전현무’는 tvN ‘프리한 19’와 JTBC ‘비정상회담’ 등에서 자카드 조직감과 소프트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솔리드 기모 셔츠를 착용하여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모두 예작(YEZAC)제품으로 이들이 착용한 아이템 중 일부는 이미 완판 대열에 합류했으며 시청자들의 문의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