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오픈 이벤트 ‘풍성’
스파오가 경남 울산을 점령할 태세를 갖춰 기대를 모은다. 7일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는 자사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를 울산지역 첫 매장을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나섰다. 스파오 울산점은 1,650㎡(500평) 규모 대형 매장으로 슈즈, 비즈니스 백팩, 노트북 케이스, 트래블 캐리어 등 잡화 상품이 강화 된 잡화 특화존이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오 울삼점에서는 오픈 기념 오는 11일까지 지점 단독 특가 상품 및 사은품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또, 스파오 울산점은 메가마트 울산점이 리뉴얼 오픈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복합 쇼핑몰 ‘신선도원몰’ 내에 위치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