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봉제산업협회 차경남 회장은 “학생들에게 봉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기를 갖춘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성대 정욱환 교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결을 하고자 했다”며 “학생들과 창신동 봉제장인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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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봉제산업협회 차경남 회장은 “학생들에게 봉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기를 갖춘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성대 정욱환 교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결을 하고자 했다”며 “학생들과 창신동 봉제장인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