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데님’ 가치승부 선언
두진양행(대표 이욱희)은 얼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앤드류 허쉬의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엔드류허쉬는 데님 마켓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2017년을 런칭 원년으로 삼아 모델로 배우 성훈씨를 기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두진의 얼진은 지난 1996년 패션스타일리스트 수잔코스타스 프리월드에 의해 아메리칸 뉴욕 빈티지 데님으로 런칭 됐다.
타겟 연령층은 메인 26-28 서브에이지로 25-30세이다. 독특하지만 편안한, 심심하지만 특별한 데님의 뉴 트렌드의 니즈를 선호하는 요즘의 우리들, 합리적 가격에 제대로 된 옷을 만들자는 각오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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