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성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소아암 환아들이 병마를 이겨내고,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기회가 닿을 때 마다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모랭은 금방 식어버리는 인스턴트 제품에 그치지 않고 라모랭만의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컨템포러리 스트릿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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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성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소아암 환아들이 병마를 이겨내고,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기회가 닿을 때 마다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모랭은 금방 식어버리는 인스턴트 제품에 그치지 않고 라모랭만의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컨템포러리 스트릿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