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직접 함께 작업하고 싶은 친구들로 추천한 이들은 미란다커 못지 않은 글로벌 패션 피플로 명성이 자자한 셀렙들이다. 바바라와 키라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그 유스 라인 핑크의 모델로 활동해 란제리 모델로서 이름을 알려져 있다. 케이트 영은 헐리웃 섹시스타 셀레나 고메즈를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스타일을 대변신 시킨 주인공으로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톱 스타일리스트다. 미란다 커와 패션피플 친구들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원더브라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