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지원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마케팅 강화에 주력한다. 나이스클랍은 지난해 전년대비 13.2% 신장한 745억원의 매출로 마감했다. 런칭 이후 최고 이익과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소비자 접점 높이기에 주력한다.
지난 토요일 20회에서는 여주인공 이수경이 엄마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을 실제 나이스크랍 매장을 통해 시즌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수경은 나이스클랍의 베스트 아이템 루즈핏 코트와 봄 신상품 원피스를 착용했다. 나이스크랍은 올해 125개 매장, 800억 원의 매출을 목포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