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키즈 브랜드 본격화 전개 예고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김문환)가 미국 NBA 국내 라이선스를 2025년 9월말까지 연장, 오는 4월에는 키즈라인 사업도 본격화 된다. 이번 계약은 향후 8년간 유지, NBA 브랜드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NBA는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로 2011년 한국에 런칭, 현재 국내 114개의 매장을 운영 향후 14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14년 중국에 진출 이후 140개 매장을 확보 시장 확보에 성공했다. 또 NBA 키즈 라이선스 취득도 성사돼, 오는 4월 NBA 키즈 라인의 본격적인 탄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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