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수렴 등 브랜드 변화 적중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새해부터 순조로운 매출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1월 전년대비 점 평균 60% 매출신장을 보여 신년부터 남성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종홍 사업부장은 “브랜드가 지속 매출 신장율을 기록해서 사업부 사기가 진작되고 있다”며 “2017년 말까지 더욱 공격적인 고객 접점 프로모션으로 도약을 지속 할 예정”이라고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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