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는 오는 17일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형지에스콰이아 핸드백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별로 엄선한 화이트데이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이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작은 17SS 신상품과 16FW 베스트 판매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 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아트웍 양말, 20만원 이상 아트웍 양말 세트를, 그리고 30만 원 이상 아트웍 스트랩을 증정한다. 최근 화이트데이 선물로 판매량이 증가한 앙티브 핸드백을 구매하면 미뇽 스카프를 50% 할인해주고 담므 핸드백 구매 시 루미 스트랩을 50% 할인해준다. 에스콰이아 콜렉션은 17SS 포함 총 48종을 화이트데이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가죽 미니 백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한편 소노비는 16FW 10종을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장은 “화이트데이에 사탕이나 초콜릿 외에 좀 더 색다르고 정성스러운 선물을 원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형지에스콰이아의 다양한 백과 액세서리로 특별하고 세련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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