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먼컴퍼니(C'mon company) 회장 박경노·전희자의 장남 준호氏와 이점용·홍금례의 장녀 경미氏는 오는 4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있는 호텔프리마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