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틴트(대표 안은선)가 3월15일~17일까지 열리는 상해 패션 박람회 CHIC 2017에 참가했다. 디자이너 감성의 하이엔드 여성복 더틴트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영 캐주얼 티티, 가방 전문 브랜드 노우노까지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년에 비해 객수가 줄었다고 하지만 더틴트 부스매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틴트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활발히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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