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 미 중견 방직社 인수
삼일방, 미 중견 방직社 인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관세로 미국 시장 공략
삼일방(회장 노희찬)이 미국 애틀란타에 있는 중견 방직기업 뷸러퀄리티얀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삼일방은 미국 관세장벽을 넘는 방안으로 현지에 생산거점 구축을 모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삼일방은 미국 생산을 통해 관세제약 없이 미국 시장에 직진출할 수 있게 됐다. KOTRA는 이번 거래에 단독 매수주간사로 나서 초기부터 양사 경영진 면담, 현지 실사 등 모든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