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SNS ‘보리’ 개통
코오롱FnC, SNS ‘보리’ 개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는 3월 23일부터 기업 SNS의 ‘보리(BORI)’ 개설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보리는 ‘코오롱FnC 고객의 의견을 보고 듣고 리뷰하는 소통의 장’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보리의 채널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공식계정:@stylebori), 네이버포스트(post.naver.com/ stylebori) 등이 포함된다.

보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스타일 컨텐츠로는 코오롱FnC 아이템 활용을 통한 시즌별 스타일링제안, 패션소재에 따른 보관 및 관리법,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트랜드 외 광고 비하인드 컷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