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김형종)이 4월 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톰그레이하운드X뮤베일’ 단독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니셜 자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유명 패션 브랜드 ‘뮤베일(Muveil)’ 디자이너 ‘미치코 나카야마’가 직접 액세서리(백참)에 고객 이니셜 자수 서비스를 선보인 행사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동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