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새봄 겨냥 300 시리즈 ‘눈길’
뉴발란스, 새봄 겨냥 300 시리즈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새 컬러 라인업 ‘CRT300 스프링 팩’을 공개하며 판촉에 본격 나섰다. CRT300은 오랜 역사를 지닌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코트화 모델이다. 1979년부터 이어져 온 오리지널 모습을 유지,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삽입,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번 CRT300 스프링 팩은 CRT300CH, CRT300CM, CRT300CF 등 총 세 가지 제품, 가볍고 밝고 화사한 느낌의 컬러로 구성됐다. CRT300CH와 CRT300CF는 최초 코트화 CT300의 오리지널 모습을 복각해 선보인 2014년 모델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CRT300은 메시와 스웨이드 소재로 착화감 경량성을 강조한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맨투맨 티셔츠와 컷 아웃 데님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한강 나들이 룩으로, 슈즈 컬러를 고려한 양말과 함께 테니스 스커트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