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슈즈는 어두운 밤이나 이른 새벽에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제작된 신발이다. 지난해 11월 ABC마트가 진행한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에 소비자가 직접 스케치해 응모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워커슈즈에 랜턴을 부착해 만들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트 슈즈는 어두운 밤이나 이른 새벽에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제작된 신발이다. 지난해 11월 ABC마트가 진행한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에 소비자가 직접 스케치해 응모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워커슈즈에 랜턴을 부착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