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해외직구 이용률이 연20% 이상 꾸준히 증가 추세다. 해외직구 품목 또한 패션에서 생필품, IT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는데 국내 유통사들의 대응책은 미미한 수준이다. 변화하는 글로벌 유통구조와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 업계 관계자
○…“2분기에는 새 정부 출범과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각종 행사로 인해 소비심리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국내 의류 브랜드업체들의 2분기 실적 증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업계 관계자
○…“동대문 시장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폐쇄적이 돼서는 안 된다. 동대문 태생 브랜드도 독자적 상품력과 함께 QR코드 등 제품에 대한 표준화, 데이터화가 필요하다.”
-모 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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