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CE)가 247 라인의 네 번째 버전 ‘247 브레쓰(BREATHE)’를 내놓고 본격 판촉전에 돌입했다. 247 브레쓰는 미드솔까지 동일한 색상을 사용한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통해 세련된 실루엣과 모던한 스타일로 풀어낸 러닝화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코랄, 퍼플 등 총 5가지의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유니섹스 스타일로 남녀 구분 없이 패션 스니커즈, 여름 러닝화로 활용 가능하다. 파스텔 컬러를 적용 산뜻한 느낌에 통기성, 경량성까지 가미해 퍼포먼스 러닝화 이상의 테크놀로지를 가미했다. 갑피 부분 어퍼 소재를 적용,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1월, 247 라인과 247 럭스를 시작으로 247 스포츠, 247 클래식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24시간 7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 스포츠와 일상,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스타일과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