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에서 6년 연속 ‘유아복·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피랜드F&C는 지속적인 품질개발과 양질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7년간 지속적으로 아기를 위한 제품 품질 향상에 힘 써온 결과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와 한국소아암재단 및 보육원에 의류와 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전국 주요 공항을 비롯한 20여개 공공시설에 유아휴게실(수유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고 출산장려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3회 이상 개최하고 있는 태교음악회는 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017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