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 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 대표 우종완)은 일흥어패럴이 TBH글로벌의 주식을 10,000주 매수하였음을 14일자로 공시했다. 지난 6월에는 15,101주를 매수한 바 있어, 최근 두 달간 총 25,101주를 추가 매수해 TBH글로벌에 대한 일흥어패럴의 지분율은 현재 1.82%가 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