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후 3시부터 행사장 가든에서 신발의 어느 위치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끈을 묶어보는 ‘넷핏 레이싱 체험’으로 포문을 연다. 이와 동시에 1층에서는 동작인식 게임, 스텝퍼 등 다양한 게임도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는 2층에서 이번 행사의 핵심인 클럽 파티가 진행된다. 푸마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에 참여해 러닝을 통한 즐거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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