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섬유와 융합섬유 최신 기술과 소재개발 동향, 제품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 Technical & Intelligent Textile의 현황 및 전망’ 세미나는 PIS 기간 중인 이달 29일 코엑스 E6홀에서 열린다. 세미나를 통해 이들 소재의 용도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신제품 동향(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송병갑 소장)과 아울러 도레이첨단소재의 탄소섬유와 용도전개(도레이첨단 강창원 부소장), Multi-Threates 방호복 소재 개발전망(서륭 이창환 부사장)이 소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화섬협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 주최하며 관련 업계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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