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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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