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서 박의지 디자이너는 의류를, 최병두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가방, 구두를 맡아 의류, 핸드백 등 풀 착장을 제안했다. 에이벨은 2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해 100% 국내 생산한다. 핸드백이나 주얼리도 직접 주물을 디자인하며 브랜드 아이텐티티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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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 박의지 디자이너는 의류를, 최병두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가방, 구두를 맡아 의류, 핸드백 등 풀 착장을 제안했다. 에이벨은 2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해 100% 국내 생산한다. 핸드백이나 주얼리도 직접 주물을 디자인하며 브랜드 아이텐티티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