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키텍처는 코스의 위트 있고 모던한 디자인에 대한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어린 시절의 기억 속 구슬 놀이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와 함께 본 설치물의 축소 버전이 코스 청담점에도 동일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코스 청담점, 한남점에서 가나아트센터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나키텍처는 코스의 위트 있고 모던한 디자인에 대한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어린 시절의 기억 속 구슬 놀이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와 함께 본 설치물의 축소 버전이 코스 청담점에도 동일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코스 청담점, 한남점에서 가나아트센터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