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는 댄싱 스톤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주얼리 기업 크로스포(Crossfor)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는 메인 스톤에 제이에스티나만의 티아라 디자인을 접목한 미오엘로 주얼리를 지난해 12월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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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는 댄싱 스톤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주얼리 기업 크로스포(Crossfor)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는 메인 스톤에 제이에스티나만의 티아라 디자인을 접목한 미오엘로 주얼리를 지난해 12월에 처음으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