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앤드지(ANDZ)’는 국내 하이앤드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우뚝 섰다. ‘앤드지’는 침체된 남성복마켓에서 글로벌한 감각의 세련된 패션제품들을 제안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집중함으로써 시장에 활기와 환기효과를 불어넣고 있다.
고객의 패션마인드를 충족, 백화점 유통의 하이앤드존을 리드하고 마니아층을 구축해 ‘앤드지’만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앤드지’는 국내는 물론 향후 글로벌경쟁력 구축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
SNS 및 온라인 페이지, 파워 블로거 바이럴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새로운 스타일의 출시에 따른 스타일링 및 노출 포커스 등 체계화된 마케팅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증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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