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금강제화가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제안한다. 가성비를 넘어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만한 가심비(가격대비 마음 만족) 설 선물을 출시했다.
명절이면 가장 대표적으로 연령이나 취향 상관없이 상품권이 인기 있다. 특히 장기 불황과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와 지출에 지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구매’를 도울 수 있는 구두상품권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주얼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의류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자유롭게 살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 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금강제화. 포미족 위한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금강제화에서는 다양한 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는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를 추천한다. 헤리티지는 최고급 가죽과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나다.
윙 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등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받는 사람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기에 좋다. 가격은 40만원대~150만원대까지다. 헤리티지는 올해 런칭 2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루노말리, 모던하고 가벼운 남성 서류가방 노부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입는 젊은 남성들에게는 ‘브루노말리’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사각 형태로 가벼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노부(NOBU)는 2018년 S/S 신상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서류가방이다. 매끈한 실루엣에 원단 소재와 가죽 디테일을 콤비한 노부는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35만 8000원이다.
■브루노말리, 실용성 높은 여성용 핸드백 베로나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시즌 네이비와 버건디 단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 베로나(VERONA)를 추천한다. 크로커 무늬 유광이 특징인 베로나는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타니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무게는 가볍게 하고 가죽을 엠보처리 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더했다. 떼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트랩은 물론 넓은 수납공간으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격은 49만 8000원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 역시나 부담 없는 가격대 위주로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과 상품권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물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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