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풍 ‘오리지널스’ 라인으로 영 타겟 공략
게스가 글로벌 섹시 스타 ‘제니퍼로페즈’와 워너비 엔터테이너 ‘수지’가 만나 2018 S/S 캠페인을 전개해 기대를 모은다. 게스는 이번 2018 S/S 글로벌 캠페인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배우, 가수로 활동 중인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오리지널 섹시미를 선보여, 중 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프로모션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지’와 함께 영 타겟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중년층에게는 추억과 함께 성숙된 여성미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영 타겟층에게는 최신 트렌드의 정점을 선보임으로써 모든 세대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제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 행보를 펼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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