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제니퍼로페즈·수지’와 글로벌 캠페인
게스, ‘제니퍼로페즈·수지’와 글로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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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풍 ‘오리지널스’ 라인으로 영 타겟 공략
게스가 글로벌 섹시 스타 ‘제니퍼로페즈’와 워너비 엔터테이너 ‘수지’가 만나 2018 S/S 캠페인을 전개해 기대를 모은다. 게스는 이번 2018 S/S 글로벌 캠페인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배우, 가수로 활동 중인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오리지널 섹시미를 선보여, 중 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프로모션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지’와 함께 영 타겟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0년대를 장악, 지금도 라스베가스, 헐리웃에서 가수, 배우 및 사업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게스는 “J-LO”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그녀의 세련된 관능미를 극대화 시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소화하며 영 타겟층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게스 코리아(대표 박제임스)는 그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트렌드인 레트로 풍의 ‘오리지널스’ 라인을 기획, 타겟 특화형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영 타겟 층에게 집중 어필할 예정이다.

중년층에게는 추억과 함께 성숙된 여성미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영 타겟층에게는 최신 트렌드의 정점을 선보임으로써 모든 세대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제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 행보를 펼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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