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땀 흘리며 경쟁하는 운동의 개념이 아닌 패션, 놀이 및 라이프스타일 등의 다양한 문화가 믹스된 스포츠를 지향함으로써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우도환과 함께 향후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존 땀 흘리며 경쟁하는 운동의 개념이 아닌 패션, 놀이 및 라이프스타일 등의 다양한 문화가 믹스된 스포츠를 지향함으로써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우도환과 함께 향후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