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 최혜원 대표는 “저성장 시기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와 주고 응원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이 두려움이 아닌 성장을 위한 도전의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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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 최혜원 대표는 “저성장 시기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와 주고 응원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이 두려움이 아닌 성장을 위한 도전의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