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스타일리스트 등을 초청해 인지도 확보와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을 계획 중이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를 유치함으로써 아시아 마켓으로의 진출 계기도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며 신청 및 추진 절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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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와 스타일리스트 등을 초청해 인지도 확보와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을 계획 중이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를 유치함으로써 아시아 마켓으로의 진출 계기도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며 신청 및 추진 절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