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4500여명이 다녀간 2019S/S프레미에르비죵<사진>은 71%가 120개국에서 온 해외 방문객으로 집계돼 국제 패션산업계를 이끌어가는 영향력있는 주요 행사로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S/S프레미에르 비죵은 2017년 2월 전시회대비 1.6%가 증가한 1,725개의 선발된 업체가 참가했으며 공격적인 발전전략과 매력적인 최첨단 프로그램에 의해 매년 국제전시회로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관계자는 “매우 영향력있는 의사결정권자, 디자이너 및 구매 책임자 등 역량 높은 패션업계 전문가들이 19S/S컬렉션 개발을 목표로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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