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홍보·판매전 본격화…메가쇼 참가 ‘호응도 굿’
봉제와 패션, 제화, 주얼리, 잡화, 인쇄 영역까지 완성도 있고 기발한 고품질의 소공인특화 상품들이 ‘메가쇼 2018시즌1’ 제 1전시장에서 소개돼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 1전시장에서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편, 메가쇼는 올해 19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4회에 걸쳐 패션과 뷰티, 헬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대형 전시로 전 영역에 종사하는 소공인들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의 장으로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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