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22일까지 아트웍 전시회도 개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헝가리 아티스트 ‘아고스톤 팰린코(Agoston Palinko)’와 시즌 테마인 ‘왓칭유 왓칭미(Watching you, Watching me)’를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상품군을 선보인다.
아고스톤 팰린코는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를 그래픽으로 표현하거나, 단순한 조형과 색채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고스톤 팰린코는 커스텀멜로우의 시즌 테마를 바탕으로, 이웃을 다양한 개인적인 시간을 엿보는 듯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카페 내부에 설치된 여러 개의 부스 안에 확대경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보이는 아트웍들이 숨어 있어, 방문한 고객들의 흥미를 자극시킨다. 그리고 카페 곳곳에는 아고스톤 팰린코의 그래픽이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 숨어있어,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층에는 아고스톤 팰린코의 핸드 페인팅 작품들이 어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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