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자회사인 아누리는 2013년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회사이다. 앞으로 보육 제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할 전망이다. 그간 맞벌이 부부들의 고통을 가중 시켜왔던 육아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 모델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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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자회사인 아누리는 2013년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회사이다. 앞으로 보육 제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할 전망이다. 그간 맞벌이 부부들의 고통을 가중 시켜왔던 육아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 모델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