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대면회의와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팀원들은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주었고 교수님들의 지도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태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기술력과 열정에 오늘의 경험이 더해져 앞날이 더욱 기대 된다”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소한의 대면회의와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팀원들은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주었고 교수님들의 지도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태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기술력과 열정에 오늘의 경험이 더해져 앞날이 더욱 기대 된다”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