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띠어리(Theory)’의 새로운 얼굴로 신인배우 구자성<사진>이 선정됐다. 구자성은188cm의 훤칠한 키에 섹스폰을 전공한 클래식전공자이다.
올해 말 방영예정인 ‘사자’의 주연 ‘김민기’역을 거머 쥔 핫한 신인 남자배우이다. 띠어리측은 “구자성이 갖고 있는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런 이미지가 이번 띠어리의 새 얼굴 선정에 크게 반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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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띠어리(Theory)’의 새로운 얼굴로 신인배우 구자성<사진>이 선정됐다. 구자성은188cm의 훤칠한 키에 섹스폰을 전공한 클래식전공자이다.
올해 말 방영예정인 ‘사자’의 주연 ‘김민기’역을 거머 쥔 핫한 신인 남자배우이다. 띠어리측은 “구자성이 갖고 있는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런 이미지가 이번 띠어리의 새 얼굴 선정에 크게 반영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