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주 개인전이 열린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개인전을 갖는 강명주 화백은 입술을 그린다. 입술 포인트 그림은 이불이나 쿠션 커텐 소품 가방 의류 등 다양한 활용가치를 더하며 전문가들의 손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에서 활동중인 강화백의 서울나들이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11길 9(가회동 55-3) 아트코파 북촌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