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런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겨울,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롱패딩 ‘롱아틀란티카’와 ‘리버데일’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9월 30일까지 진행한 선다운 이벤트를 통해 전년대비 500% 신장세로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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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런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겨울,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롱패딩 ‘롱아틀란티카’와 ‘리버데일’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9월 30일까지 진행한 선다운 이벤트를 통해 전년대비 500% 신장세로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