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과 의류 등 45종 선봬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 헥터 카스트로가 손을 잡고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출시한다.새롭게 선보이는 ‘헥터 카스트로(HECTOR CASTRO) 18FW’는 지난 6월 ‘18FW&19SS 메트로시티 패션쇼’에서 공개된 컬렉션이다. 핸드백 14종과 기성복인 레디투웨어 31종 등 총 45종으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자체 개발한 ’라 로사 비앙카’ 모티브다.
HECTOR CASTRO 18FW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메트로시티 라운지 등에서 공개된다. 라 로사 비앙카 모티브가 그려진 티셔츠 4종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핸드백 12종은 일부 백화점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메트로시티 라운지에서는 핸드백과 레디투웨어, 컬렉션 및 리미티드 아이템까지 헥터 18FW 전 라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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