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 폭스 패턴에 힙색 추가
리노스(대표 김웅·박병근)의 글로벌 캐주얼백 브랜드 ‘이스트팩(Eastpak)’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가 두 번째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스트팩과 메종 키츠네는 18S/S 시즌에 이어 19S/S 시즌에도 협업해 패션 아이템을 출시한다.
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스트팩은 세계 최고라는 캐주얼 백 인지도를 바탕으로 라프시몬스(Raf Simons), 엠에스지엠(MSGM), 언더커버(Undercover)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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