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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NBA가 나플라, 루피, 케이윌이 ‘2019년 NBA 올스타전’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했다. 올스타전이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 스펙트럼 센터를 방문, 이들은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유명 레전드 선수들의 플레이를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경기 참관뿐 아니라 다양한 공식 행사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스타전 경기 종료 직전 ‘샬럿 호넷츠’ 구주단인 농구전설 마이클 조던이 등장해 수많은 관중들과 어우러져 환호 했다. NBA의 오리지널 스포티즘과 어우러져 자유롭고 힙한 느낌을 전했다. 평소 농구매니아로 알려진 케이윌은 레트로 NBA 점퍼를 매치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NBA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전미농구협회 NBA와 독점 제휴를 맺고 전개 중인 패션 브랜드로 중국에서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