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 가방 ‘프라이탁’, 서울 압구정 신규 매장 오픈
리사이클 가방 ‘프라이탁’, 서울 압구정 신규 매장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위스 리사이클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서울 압구정에 신규 매장을 오는 26일 오픈한다. 프라이탁은 유럽 대륙을 횡단하던 화물차의 방수포를 재활용한 기능성 가방과 액세서리 브랜드다.

지난 25년 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온 프라이탁이 90년대를 주름잡던 압구정에 다시금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프라이탁 압구정매장은 66㎡ 규모다. 1100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가방을 선보인다. 일부 공간은 고객이 휴식할 수 공간으로 꾸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