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1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시티포레스티벌 2019’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시티포레스티벌은 하루종일 스포츠를 즐기는 축제로, 도심 속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취향을 반영했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요가 마스터 여동구, 다이어트 댄스 유투버 ‘조싀앤바믜’가 질스튜어트스포츠 의상을 입고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파 ‘시메르’에서는 물 위에 떠서 운동하는 ‘아쿠아플로트핏(필라테스)’와 ‘아쿠아플로트요가’ 클래스도 열렸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브랜드 컨셉인 ‘즐거운 스포츠 라이프’와 시티포레스티벌 취지가 맞아떨어져 지난해와 올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브랜드 런칭 3년차인 질스튜어트 스포츠는 기존 트렌디 디자인에 스포츠 기능을 더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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